가슴과 등이 갑자기 심하게 아프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 119를 통해 응급진료를 받아야 한다. 응급 신호가 없고 상태가 안정적이라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원인을 평가받는 것이 출발점이다. 가슴 등 통증 병원을 고를 때는 아픈 위치보다 시작 양상과 동반 증상이 중요하다. 근육이나 위식도 문제로도 아플 수 있지만, 심장과 혈관 질환을 증상만으로 구별하기는 어렵다. 응급실이 필요한 상황과 진료과 선택, 진료 전에 정리할 내용을 알아본다. 어떤 증상이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할까?갑작스러운 심한 흉통이나 가슴에서 등으로 퍼지는 통증, 호흡곤란과 실신 등이 있으면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은 가슴을 누르거나 조이는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고, 대동맥 박리는 갑자기 시작되는 극심한 가슴 또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