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갚다 값다 가운데 맞는 표현은 돈을 갚다다. ‘갚다’는 빌린 돈이나 물건을 돌려주거나 받은 도움에 보답한다는 뜻의 동사다. 반면 ‘값다’는 돈을 돌려준다는 뜻으로 쓰는 표준어가 아니다. 따라서 빚이나 대출금, 외상값을 돌려준다는 문장에서는 모두 ‘갚다’를 쓰면 된다. 돈을 갚다 값다, 어떤 표현이 맞을까?정답은 ‘돈을 갚다’다. ‘갚다’에는 빌리거나 꾸었던 것을 도로 돌려준다는 뜻이 있어 돈, 빚, 은혜와 함께 자주 쓰인다. 표현맞춤법예시돈을 갚다맞음빌린 돈을 오늘 모두 갚았다빚을 갚다맞음몇 년 만에 빚을 다 갚았다은혜를 갚다맞음도움을 받은 뒤 은혜를 갚았다돈을 값다틀림‘갚다’로 고쳐 써야 함 ‘값’이라는 명사가 익숙해서 ‘값다’라고 적기 쉽지만, 돈을 돌려준다는 뜻의 동사는 ‘갚다’다. 발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