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바깥쪽 인대만 다친 경우에는 완전히 파열됐어도 고정과 재활로 회복할 수 있다. 다친 뒤 발을 디딜 수 없거나 몇 걸음도 걷기 어렵다면 치료 방식을 고르기 전에 골절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발목 인대 끊어짐 비수술 치료는 다친 인대의 위치와 관절이 얼마나 안정적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경우에 비수술 치료를 시작하는지, 재활과 재진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자.발목 인대 끊어짐 비수술 치료가 가능한 경우는?발목 바깥쪽 인대만 파열됐고 골절이나 치료가 필요한 다른 손상이 없다면 비수술 치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더라도 의료진이 손상 정도에 맞게 발목을 보호하고 재활을 진행하면 회복할 수 있다. 진료에서는 통증이 있는 위치와 관절의 안정성을 살핀다. 골절이 의심되면 엑스레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