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깐깐하기로 유명한 독일에서 직수입 된 다이어트 보조제(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 제품에 대한 소개글이다. 원재료와 효능 거기에 부작용까지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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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라인 L112 효능 및 부작용은?
포모라인 L112은 어떤 제품인가요?
이 제품은 10년간 독일 다이어트 제품 1위를 수상한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에서 직수입한 완제품으로 현재 전세계 5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주요 원료 성분의 품질 및 유효성도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고 하니 믿고 드셔도 좋을 것 같다.
포모라인 L112의 효능은?
이 제품의 주 성분은 키토산으로 키토산의 경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2번째 많이 함유된 성분인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철분의 흡수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하면서 식사 30분 전 후로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원재료명 (성분)
키토산(갑각류), 비타민C, 분말셀룰로오스, DL-주석산, 폴리비닐피로리돈(정제의 제피), 이산화규소(고 결 방 지 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게함유)
영양 및 기능 정보
1회섭취량: 4정(2,000mg) 열량 3.8kcal
- 탄수화물 1.87g (1%)
- 식이섬유 1,822g
- 단백질 0g (0%)
- 지방 0g (0%)
- 나트륨 12,988mg(1%)
- 기능성분 또는 지표성분: 키토산 1.5g, 비타민 C96mg(96%)
1일 섭취량 ( )당 (%로 표기된 수치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대한 비율)
복용법 (섭취 방법)
하루에 2번, 한번에 4정씩 식사 30분 전,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하루 2~3L의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식사 직전 섭취를 권장하지만 음식물이 소화되기 전인 식후 30분 이내에 드신다면 괜찮을 것 같다. 임산부나 수유부의 경우는 전문의와 상담 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부작용
키토산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게 알레르기가 있으신 경우 부작용으로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원재료를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이는 제품 자체의 문제점이 아닌 원료자체의 특성임을 감안해주시기 바란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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