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저리다는 이유만으로 췌장암을 의심하거나 진단할 수는 없다. 발저림은 췌장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며, 자세에 따른 신경 압박이나 당뇨 관련 신경 손상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긴다. '췌장암 초기증상 발저림'이라는 표현만 보고 두 가지를 곧바로 연결하면 실제 원인을 놓칠 수 있다. 그렇다고 반복되는 저림을 계속 참을 필요도 없다. 발저림과 췌장암의 관계, 흔한 원인, 진료를 서둘러야 할 신호를 나누어 살펴보자.췌장암 초기증상 발저림, 관련이 있을까?발저림만으로 췌장암을 가려낼 수는 없다.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거나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증상이 생겨도 다른 소화기 질환과 겹칠 수 있어 특정 증상 하나로 확정하거나 배제하지 않는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