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병원 어디로? 비뇨의학과 검사 과정

전립선 질환은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받는다.

소변 줄기가 약하다.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다. 밤에 자다가 소변 때문에 여러 번 깬다. 50세 이상 남성의 50% 이상이 전립선 증상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비슷하다. 정확한 검사로 구분해야 한다. 어느 병원에서 어떤 검사를 받는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전립선 병원 어디로 대표 이미지

전립선 질환은 어느 과에서 진료받나

비뇨의학과가 전립선 전문 진료과다. 남성 비뇨생식기 질환을 전문으로 다룬다.

PSA 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시행한다. 초음파로 전립선 크기를 측정한다. 조직 검사도 직접 한다.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도 기본 검사는 가능하다. 건강검진에서 PSA가 높게 나오면 이들 진료과를 먼저 찾는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비뇨의학과로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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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은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 1년에 한 번 PSA 검사를 받는다. 가족력이 있으면 40세부터 시작한다.

전립선 검사는 어떻게 받나

PSA 혈액 검사가 기본이다. 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를 측정한다.

검사목적소요 시간
PSA 혈액 검사전립선암 선별5분
직장수지검사전립선 크기·딱딱함2~3분
경직장 초음파전립선 구조 확인10~15분
전립선 조직 검사암 확진15~20분

PSA 정상 범위는 0~4ng/mL다. 4~10이면 회색 지대로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10 이상이면 암 가능성이 높다.

직장수지검사는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만진다. 크기와 딱딱함을 확인한다. 불편하지만 통증은 거의 없다.

경직장 초음파는 직장을 통해 전립선을 본다. 크기를 정확히 측정한다. 결절이나 석회화도 확인한다.

조직 검사는 PSA가 높거나 직장수지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때 한다. 바늘로 전립선 조직을 12군데 정도 채취한다. 국소 마취 후 시행한다.

전립선 질환은 어떻게 치료하나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치료법이 다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 알파차단제: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킨다. 소변 줄기를 개선한다
  •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전립선 크기를 줄인다.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 전립선 절제술: 약물로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한다. 내시경이나 레이저로 비대된 조직을 제거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약물로 대부분 조절된다. 알파차단제는 복용 후 며칠 내 효과가 나타난다. 어지러움이나 역행성 사정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장기 복용이 필요하다. 전립선 크기를 20~30%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두 약을 병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전립선암은 병기에 따라 치료한다. 초기는 수술로 전립선을 제거한다. 진행된 경우 방사선 치료나 호르몬 치료를 한다.

적극적 감시도 선택지다. 암이 느리게 자라면 바로 치료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PSA와 조직 검사를 반복한다. 진행되면 그때 치료를 시작한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카페인과 술을 줄인다. 방광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킨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골반 근육을 강화한다.

마치면서

전립선 질환은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받으며 PSA 혈액 검사와 직장수지검사로 선별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알파차단제나 환원효소억제제로 조절하고, 전립선암은 조직 검사 후 병기에 따라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한다. 5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 PSA 검사를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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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가 높으면 무조건 암인가?

아니다. PSA는 전립선 비대증이나 염증에서도 올라간다. 자전거를 타거나 성관계 후에도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PSA 4~10 범위에서는 암 가능성이 25% 정도다. 추가 검사로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 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

증상이 있는 한 계속 복용한다. 약을 끊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계속 커진다. 완치보다는 증상 조절이 목표다. 부작용이 심하면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수술을 고려한다.

[안내드립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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