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불규칙합니다. 갑자기 심장이 빠르게 뛰다가 느려집니다. 어지럽고 숨이 차기도 합니다. 심장에 문제가 있는 건지 걱정됩니다.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지,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부정맥 병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진료과 선택, 검사 방법, 치료 과정으로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부정맥 진료과 선택 가이드
부정맥은 심장내과나 순환기내과에서 진료합니다.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응급실 방문도 고려해야 합니다.
심장내과(순환기내과)가 부정맥 전문 진료과입니다. 심전도 판독과 정밀 검사를 시행합니다. 약물 치료부터 시술까지 모든 치료가 가능합니다. 부정맥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도 기본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심전도 검사와 간단한 약물 처방이 가능합니다.
응급실은 다음 증상이 있을 때 방문합니다. 실신하거나 의식을 잃었다면 즉시 갑니다. 가슴 통증이 심하고 호흡 곤란이 있으면 위험합니다. 맥박이 1분에 150회 이상 빠르거나 40회 이하로 느리면 응급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빠른 처치가 필요하므로 119를 부르거나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부정맥 검사 방법과 종류
부정맥 진단을 위해 여러 검사를 시행합니다. 증상이 간헐적이어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검사 | 목적 | 장점 |
| 심전도(ECG) | 현재 심장 리듬 확인 | 즉시 결과 |
| 24시간 홀터 검사 | 일상 중 부정맥 포착 | 24시간 감시 |
| 사건기록계 | 증상 시 직접 기록 | 2주~1개월 사용 |
| 운동부하 검사 | 운동 중 부정맥 | 유발 검사 |
| 심장 초음파 | 심장 구조·기능 | 원인 파악 |
심전도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가슴에 전극을 붙이고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합니다. 1~2분이면 검사가 끝납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을 때는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24시간 홀터 검사는 일상생활 중 부정맥을 포착합니다. 작은 기계를 가슴에 부착하고 하루 동안 심전도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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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기록계는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때 유용합니다. 2주~1개월 동안 착용하고 증상이 있을 때 버튼을 누릅니다. 자동으로 전후 심전도를 저장합니다. 운동부하 검사는 러닝머신에서 걷거나 뛰며 심전도를 측정합니다. 운동 중 나타나는 부정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장 초음파로 심장 구조를 평가합니다. 판막 질환이나 심근 병증이 부정맥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로 갑상선 기능과 전해질을 확인합니다. 갑상선 항진증이나 칼륨 불균형이 부정맥을 유발합니다. 전기생리학 검사는 부정맥 발생 부위를 정확히 찾습니다. 카테터를 심장에 넣어 전기 신호를 측정하고 유발 검사를 합니다.
부정맥 치료 과정과 방법
부정맥 치료는 종류와 중증도에 따라 다릅니다. 약물 치료부터 시술, 수술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 약물 치료: 항부정맥제로 심장 리듬을 조절합니다. 베타차단제나 칼슘차단제를 사용합니다
- 전기적 심율동 전환: 전기 충격으로 정상 리듬으로 되돌립니다. 급성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 전극도자 절제술: 카테터로 부정맥 발생 부위를 태워 없앱니다. 근본적인 치료입니다
항응고제 복용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혈전 생성 위험이 높아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먹습니다. 와파린이나 신약(NOAC)을 평생 복용합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약효를 확인합니다. 맥박 조율기 삽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맥(느린 맥)이 심하면 인공 맥박 조율기를 가슴에 심습니다.
삽입형 제세동기(ICD)는 위험한 부정맥에 사용합니다.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이 생기면 자동으로 전기 충격을 줍니다. 급사를 예방하는 장치입니다. 심방세동 환자는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카페인과 술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과도하지 않게 합니다.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3~6개월마다 심전도와 심장 초음파를 확인합니다. 약물 용량을 조절하고 부작용을 점검합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갑니다. 실신, 심한 어지러움, 지속적인 가슴 통증은 응급 상황입니다.
마치면서
부정맥은 심장내과나 순환기내과에서 진료받습니다. 심전도와 홀터 검사로 진단하고 항부정맥제나 전극도자 절제술로 치료합니다. 실신이나 심한 흉통이 동반되면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며, 심방세동은 항응고제 복용으로 뇌졸중을 예방해야 합니다.
부정맥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은 전극도자 절제술로 95% 이상 완치됩니다. 하지만 심방세동은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조기에 절제술을 하면 성공률이 높지만 오래된 심방세동은 재발이 흔합니다. 약물로 증상을 조절하며 살아갑니다.
부정맥이 있으면 운동을 하면 안 되나요?
대부분의 부정맥은 적절한 운동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증상을 유발하는 강도는 피합니다. 운동 전 의사와 상담해 적절한 운동 강도를 정합니다. 맥박 조율기나 ICD를 삽입한 경우 격렬한 접촉 운동은 피합니다.
[의학 면책조항]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