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은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받는다. 여성은 산부인과도 가능하다.
소변 볼 때 따끔거리고 아프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시원하지 않다. 아랫배가 묵직하고 불편하다. 여성의 50% 이상이 평생 한 번은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방광염은 재발이 잦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반복된다. 어느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는지 알아보자.

방광염은 어느 과에서 진료받나
비뇨의학과가 방광염 전문 진료과다. 남녀 모두 진료한다.
소변 검사와 배양 검사를 직접 시행한다. 원인 세균을 정확히 찾아낸다. 재발성 방광염이나 합병증이 있을 때 적합하다.
여성은 산부인과를 선택할 수 있다. 질염과 방광염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여성 생식기 전반을 함께 진료한다. 임신 중 방광염도 산부인과에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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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나 가정의학과도 단순 방광염은 치료한다. 소변 검사 후 항생제를 처방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비뇨의학과로 의뢰한다.
방광염 진단은 어떻게 받나
소변 검사가 기본이다. 백혈구와 세균 유무를 확인한다.
| 검사 | 목적 | 결과 시간 |
| 요검사 | 백혈구·세균 확인 | 즉시 |
| 소변 배양 검사 | 원인 세균 동정 | 2~3일 |
| 항생제 감수성 검사 | 효과적인 항생제 선택 | 3~5일 |
| 초음파(필요 시) | 방광·신장 이상 확인 | 즉시 |
요검사는 즉시 결과가 나온다. 백혈구가 많으면 염증이 있다는 뜻이다. 아질산염이 양성이면 세균 감염이다.
소변 배양 검사는 정확한 세균을 찾는다. 대장균이 80~9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포도상구균이나 장구균도 원인이 된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는 재발성 방광염에 시행한다. 어떤 항생제가 효과적인지 확인한다. 내성이 생긴 항생제를 피할 수 있다.
방광염은 어떻게 치료하나
항생제 복용이 기본 치료다. 대부분 3~7일이면 낫는다.
- 항생제: 시프로플록사신이나 레보플록사신을 3~7일 복용한다. 증상이 사라져도 끝까지 먹어야 한다
- 진통제: 페나조피리딘을 함께 쓴다. 배뇨통을 빠르게 완화한다
- 수분 섭취: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신다. 세균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항생제는 처방받은 기간만큼 정확히 먹어야 한다. 증상이 2~3일 만에 사라져도 중단하면 안 된다. 내성균이 생기거나 재발할 수 있다.
진통제는 소변 색을 주황색으로 바꾼다. 정상 반응이니 놀라지 않아도 된다. 2~3일만 복용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난다. 방광을 자주 비워 세균이 증식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카페인과 술은 방광을 자극하니 피한다.
재발 방지가 중요하다. 소변을 참지 않는다. 3~4시간마다 화장실에 간다. 성관계 후 바로 소변을 본다. 세균이 요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면 속옷을 입는다. 통풍이 잘 되어 세균 증식을 줄인다. 청결제는 오히려 좋은 균까지 죽인다. 물로만 씻는 것이 좋다.
마치면서
방광염은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에서 진료받는다. 소변 검사로 세균을 확인하고 항생제를 3~7일 복용한다.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고 소변을 참지 않으며 성관계 후 소변을 보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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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 자주 재발하는데 왜 그런가?
여성은 요도가 짧아 세균이 쉽게 침입한다. 항생제를 중간에 끊으면 내성균이 생긴다. 소변을 자주 참거나 물을 적게 마시면 재발 위험이 높다.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면 예방적 항생제 복용을 고려한다.
방광염 약 먹는데 증상이 안 나아지면?
2~3일 복용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다시 병원에 간다. 내성균이거나 다른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다. 신우신염으로 악화됐을 가능성도 있다. 열이 나거나 옆구리가 아프면 즉시 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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