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은 정형외과에서 진료받는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프다. 앉았다 일어날 때 뻣뻣하다.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50세 이상의 40~50%가 무릎 통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무릎은 몸무게를 지탱하는 큰 관절이다. 연골이 닳거나 인대가 손상되면 통증이 생긴다. 어느 병원에서 어떤 검사를 받는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무릎 통증은 어느 과에서 진료받나
정형외과가 무릎 전문 진료과다. 뼈와 관절, 인대를 다룬다.
X-ray로 뼈와 관절 간격을 확인한다. MRI로 연골과 인대 손상을 자세히 본다. 관절경 수술도 정형외과에서 시행한다.
재활의학과는 물리치료와 재활을 담당한다. 수술이 필요 없는 경증은 재활의학과에서 치료할 수 있다. 주사 치료나 체외충격파도 받을 수 있다.
📖 [네이버 사전] 연골 자세한 의미 지식백과에서 확인하기
류마티스 내과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다룬다. 여러 관절이 함께 붓고 아프면 류마티스를 의심한다. 혈액 검사로 자가면역 질환을 확인한다.
무릎 통증은 어떤 검사를 받나
X-ray가 기본 검사다. 뼈와 관절 간격을 본다.
| 검사 | 목적 | 소요 시간 |
| X-ray | 뼈·관절 간격 확인 | 5분 |
| MRI | 연골·인대·반월판 | 30~40분 |
| 초음파 | 힘줄·인대 염증 | 10~15분 |
| 관절액 검사 | 감염·통풍 확인 | 5분 |
X-ray는 서서 찍는다.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관절 간격을 측정한다. 간격이 좁으면 연골이 닳은 것이다. 뼈끼리 부딪히는 부분이 보이면 심한 관절염이다.
MRI는 연골과 인대를 자세히 본다. 반월판 파열이나 십자인대 손상을 확인한다. 운동 중 다쳤거나 젊은 사람은 MRI가 필요하다.
초음파는 힘줄과 인대 염증을 본다.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주사 치료할 때 초음파를 보며 정확한 위치에 놓는다.
관절액 검사는 무릎이 많이 부었을 때 한다. 바늘로 관절액을 뽑아 분석한다. 감염이나 통풍을 확인한다.
무릎 통증은 어떻게 치료하나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퇴행성 관절염이 가장 흔하다.
- 약물 치료: 소염진통제를 복용한다. 통증을 줄이고 염증을 가라앉힌다
- 주사 치료: 히알루론산이나 스테로이드를 주입한다. 통증 완화와 연골 보호 효과가 있다
- 인공관절 수술: 연골이 완전히 닳으면 인공관절로 교체한다. 심한 관절염의 최종 치료다
소염진통제는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한다. 위장 장애가 있으면 위장약과 함께 먹는다. 장기 복용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연골을 보호한다. 관절액 성분을 보충한다. 1주일 간격으로 3~5회 맞는다. 효과는 6개월~1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힌다. 하지만 자주 맞으면 연골 손상이 악화된다. 1년에 3~4회까지만 권장된다.
물리치료도 중요하다. 대퇴사두근을 강화한다. 무릎 주변 근육이 튼튼해지면 관절 부담이 줄어든다. 체중 감량도 필수다. 체중 1kg 감소는 무릎 부담 3~4kg 감소 효과가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마지막 선택이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플 때 한다. 수술 후 재활이 중요하다. 3~6개월 물리치료를 받는다.
마치면서
무릎 통증은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으며 X-ray와 MRI로 연골과 인대 상태를 확인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소염진통제와 히알루론산 주사로 조절하고, 연골이 완전히 닳으면 인공관절 수술을 한다. 체중 감량과 근력 운동이 재발 방지에 중요하다.
함께하면 좋은 글: 무릎 걸리는 느낌, 단순 피로일까 아니면 이상신호일까
무릎 주사는 자주 맞아도 되나?
히알루론산은 3~6개월마다 맞을 수 있다. 연골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스테로이드는 1년에 3~4회까지만 권장된다. 자주 맞으면 연골 손상이 악화되고 힘줄이 약해진다. 의사와 상담하며 적절한 간격을 유지한다.
무릎 인공관절은 평생 가나?
15~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인공관절은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 활동량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무리한 운동이나 과체중은 인공관절을 빨리 닳게 한다.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첫 수술보다 어렵다.
[안내드립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